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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측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올해로 합류 10년 차를 맞은 권오형 대표가 있다. 권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대 엠허스트를 졸업했다. 또한 딜로이트 보스턴·베트남 지사에서 근무하고, 나스닥 상장사인 SCI 인베스트먼트 컴퍼니에 인수된 핀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피노미얼(Finomial) 초기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2015년 퓨처플레이에 정식 공채로 입사해 인베스트먼트 그룹 투자 총괄을 맡았다. 이후 성과 기반의 투자 체계를 구축하고, 2022년 공동대표 선임 이후에는 퓨처플레이의 정체성을 액셀러레이터 중심에서 종합 엑셀러레이터(AC)·VC로 전환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퓨처플레이는 기술,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라이프스타일 등 글로벌 성장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전략 수립 △인재 확보 △글로벌 진출 등 기업의 전 성장 단계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이 “더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퓨처플레이는 기술,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의 글로벌 1등이 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하며, 예비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이번 체제 개편을 계기로 퓨처플레이의 새로운 미래를 본격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