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은 두 스프를 섞거나 마요네스와 청양고추를 섞은 소스에 찍어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도 공유되고 있다. 신제품 두 가지 맛 모두 맥주와 잘 어울려 안주로 즐긴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달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약 50일만에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달 중 씰 스티커를 활용한 SNS(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화끈한 매운맛과 달콤 짭짤한 감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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