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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원은 실리콘밸리와 같은 초격차 기술의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는 자산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며 “수원 소재 일류기업, 우수한 연구기관, 대학과 연계해 초격차 산업과 R&D센터를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진보 정부를 가리지 않고 2번의 차관, 2번의 장관, 국책은행장을 지냈다”며 “오직 국민의 편에서 일만 하고 살았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정치도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 수성고를 졸업한 방 전 장관은 행정고시 28회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국민의힘은 방 전 장관과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4명을 지난 8일 영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고 나서 처음 이뤄진 영입 인사다.
앞서 국민의힘 수원병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용남 전 의원은 지난 12일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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