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23 제1차 DT추진최고협의회' 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석준 회장은,“임직원 한 명 한 명이 뚜렷한 방향성과 비전을 갖고 있는 조직만이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혁신과 변화에는 언제나 안되는 이유가 있지만, 반복되는 관행을 과감히 끊어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농협금융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사진=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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