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올해 1월 발표한 환경부의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 환경교육도시를 목표로 시가 새롭게 추진할 환경교육의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담은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2021~2025년)’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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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교육 대중화, 시민 환경의식 함양 등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강 하류 수변도시로서 장항습지와 비무장지대 등 천혜자원을 보전하고 가꾸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회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교육 기관의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대면·비대면, 시간 분산형 등 교육방식 다각화로 공백 없이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2014년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는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정책과에 환경교육팀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계획”이라며 “환경은 미래를 위한 생존의 문제이므로 전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개인의 편리함보다 공존을 위해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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