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대웅제약(069620)은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주보’(Jeuveau)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보’의 한국 제품명은 ‘나보타’다.
회사측은 “승인 적응증은 미간 주름이며, 미국 판매는 EVOLUS가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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