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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고수온·태풍 피해 어가 지원대책 발표..부울경 정책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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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I 2018.11.17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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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주간계획]
19일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방안 발표
20일 해양수산 정책 협의..조선업 등 대책 논의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11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해양수산부가 지난 여름 고수온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 자금을 지원한다. 김영춘 해수부장관은 권역별 정책협의회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 창업·투자 활성화 촉진에 나선다.

해수부는 오는 19일 고수온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올해 여름에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수온 특보 발령기간(43일)이 지난해(32일)에 비해 열흘 이상 길었다. 해수부가 지난 9월 집계한 올해 고수온 잠정 피해 규모는 224어가, 708만마리로 피해액은 78억7000만원에 달했다.

고수온 이후 태풍 상륙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도 많았다. 지난 9월 태풍 솔릭이 상륙한 전남 신안과 완도 등에서는 전복 7000여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10월에는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전남지역 200여 어가에서 김·전복·굴·가리비·홍합 양식장이 피해를 입었다. 폭염과 태풍 직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던 해수부는 후속조치를 계속할 계획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은 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부산·울산·경남지역 해양수산 정책협의회를 연다.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구조조정 위기를 맞고 있는 조선업을 비롯해 지역별 해양수산분야 현안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은 해양수산부 주간계획

주간주요일정

△19일(월)

10:00 상임위 전체회의 - 법안상정(김영춘 장관·김양수 차관, 국회)

△20일(화)

10:00 국무회의(김영춘 장관, 청와대)

16:00 신임 주한러시아대사 접견(김영춘 장관, 장관실)

△21일(수)

10:00 상임위 법안소위(김양수 차관, 국회)

14:30 제1차 해양수산 권역별(부울경) 정책협의회(김영춘 장관, 부산국제여객터미널)

△22일(목)

10:00 상임위 전체회의 - 법안 의결(김영춘 장관, 국회)

10:30 차관회의(김양수 차관, 서울-세종 영상회의)

△23일(금)

12:00 해외항만개발 정기협의회(김양수 차관, 여의도 켄싱턴 호텔)

주간보도계획

△18일(일)

11:00 해수부, 고수온·태풍 피해 어가 경영안정 지원

△20일(화)

11:00 제1차 해양수산 권역별(부·울·경) 정책협의회 개최

11:00 지속가능한 원양산업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21일(수)

06:00 제21차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연례회의 결과

11:00 2018 독도 관련 인문사회·자연과학 연구 워크숍 개최

△22일(목)

11:00 해외항만개발 정기협의회 개최

11:00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결정

△23일(금)

06:00 해수부, 선원 복지증진, 고용촉진 서비스 제공 확대

△25일(일)

11:00 케냐 청색경제고위급회의 참석 및 국제협력 컨퍼런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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