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실적 부진으로 7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장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3%(100원) 내린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가지 7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장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회사는 7년만에 연간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의 90%를 차지했던 액정표시장치(LCD)의 업황 반등이나 안정화 없이는 실적이 되살아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도 매출 23조원에 영업손실 7110억원, 당기순손실 5590억원으로 적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LCD 가격 추가 하락 여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중국 BOE의 10.5세대 팹 가동으로 TV 세트 업체들은 패널 구매를 늦추는 상황”이라며 “또 POLED 패널의 높은 가격과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을 감안하면 LG디스플레이가 과연 수익을 낼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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