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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2일 대치 영업소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전달식을 갖고 오는 3월 9일부터 열리는 대회 기간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G4 렉스턴을 전달했다.
G4 렉스턴은 차세대 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대형 프리미엄 SUV이다. 지난 1월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 (포바이포)가 선정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팀은 이번 차량지원을 통해 부피가 많이 나가는 맞춤형 휠체어와 훈련 장비 등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체어컬링은 손으로 스톤을 던지는 일반 컬링과 달리, 휠체어에 탄 선수들이 낚싯대처럼 긴 딜리버리 스틱을 활용한다. 휠체어컬링은 브러시를 움직이며 빙판을 문지르지 않고, 한 선수가 투구할 때 휠체어가 흔들리지 않도록 다른 선수가 뒤에서 휠체어를 잡아준다. 휠체어컬링 종목은 이번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의 메달권 진입이 기대되는 종목 중 하나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 지원을 통해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 및 처우개선에 도움이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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