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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이 17년만에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
폭스바겐은 현지 판매사와의 제휴를 통해 올 8월부터 주력 세단 ‘파사트’와 SUV ‘티구안’ 2종을 판매하겠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란 승용차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 300만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잠재 성장 시장인 만큼 발판을 닦아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이란 시장에 진출한 폭스바겐그룹 산하 상용차(트럭) 회사 스카니아와 거래하는 현지 기업을 통해 이란 수도 테헤란에 8개 전시장을 연다. 폭스바겐은 2000년에 이란 시장에서 전면 철수했으나 그 이전에 소형차 ‘비틀’을 비롯해 일부 신흥국 시장용 모델을 판매해 왔기 때문에 여전히 어느 정도의 인지도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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