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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주목해야 할 차(5) - 마세라티 르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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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기자I 2016.05.30 10:15:26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을 앞세운 부산모터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모터쇼는 이번에도 수 많은 차량들이 공식 데뷔와 국내 최초 공개를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모터쇼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신차를 함께 살펴보자.

마세라티 최초의 SUV

‘르반떼’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세라티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서 기존 마세라티 세단 및 스포츠카의 매력을 SUV 특성에 맞춰 계승,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색과 이탈리아 특유의감성이 반영된‘르반떼’의 외관은 스포티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의 마세라티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신형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마세라티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를 이룬 차량 전면부는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차량의 측면부를 살펴보면 마세라티만의 디자인 특색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이코닉한 세 개의 에어 벤트가 자리잡은 측면 휀더, ‘세타(Saetta)’ 로고가 새겨진 사다리꼴 형태의 C필러, 대형 프레임리스 도어 등을 통해 ‘르반떼’가 마세라티의 DNA를 계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세라티의 대표 파워트레인

‘르반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 ‘Q4’와 함께 에어 스프링과 전자 제어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 그리고 SUV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8단자동변속기등이기본사양으로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도입되었다.

마세라티는 각각 최고출력 430마력과 350마력의 3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2가지 가솔린 모델과 최고출력 275마력의 V6 터보 엔진을 탑재한 디젤 모델까지 총 3가지 버전의 르반떼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430마력을 자랑하는 ‘르반떼 S’의 제로백(시속 100㎞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5.2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64km/h에 달한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9.2km/l(유럽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53g/km이다.

르반떼는 오토 스타트 앤드 스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장치 등 다양한 최첨단 주행 지원 시스템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및 서라운드뷰 카메라, 파워 테일게이트 등의 기능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마세라티 터치 컨트롤 시스템’은 8.4인치 터치스크린과 센터 콘솔의 신형 로터리 스위치를 통해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진화하여 사용자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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