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작년 10월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 중앙홀 성당 앞에 설치해 문화재 보호로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 베르사유 궁전의 숨은 명소까지 UHD TV의 생생한 화질로 전달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세계 최고의 삼성TV 기술력을 통해 직접 볼 수 없는 궁전의 구석구석을 UHD 화질로 마치 현장에 온 것처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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