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 저소득층 어린이, 키 작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초등3년~중3년 545명을 조사한 결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더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소득층의 남학생은 또래보다 최대 2.1㎝, 여학생은 최대 4.7㎝가 작았다. 김혜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연구위원은 “열악한 경제여건으로 채소 등 건강식품을 섭취 못 해 성장 장애를 받았을 가능성 크다”고 말했다.
◇ 카바 수술 토론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오후4시 부산 벡스코에서 카바 수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론회에서 심장 판막 수술의 하나인 카바 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논쟁을 벌일 예정이다. 토론회에서 카바 수술의 안전성이 검증되면 공식 의료기술로 인정받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 손명세 유네스코 위원
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이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 심의위원회(IBC) 위원에 선정됐다. IBC는 과학기술 분야 윤리 이슈를 심의하는 유네스코 자문기구다. 한국인으로 세 번째 선정이다. 손 원장은 세계보건기구 집행이사, 유엔 에이즈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 전문 병원 허위 광고 단속
보건복지부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이 전문병원이라고 허위·과대 광고하는 것을 다음달까지 집중 단속한다. 적발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 업무정지 1~2개월의 처분이 내려진다. 복지부에서 선정한 전문병원(99곳)이 아닌 곳에서 간판이나 광고에 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을 남발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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