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어도비(ADBE)는 3일(현지 시간) 아닐 차크라바르티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퇴임을 예고한 샨타누 나라옌 CEO의 후임이다.
CNBC에 따르면 차크라바르티는 지난 3월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을 발표한 나라옌의 뒤를 이어 어도비를 이끌게 된다.
나라옌은 2007년 CEO에 오른 뒤 약 20년간 어도비를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 어도비는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일회성 라이선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로 전환하며 사업 구조를 크게 바꿨다.
이번 CEO 교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어도비의 핵심 사업인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어도비 주가는 CEO 선임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후 4시 34분 기준 종가 대비 1.2% 하락한 282.31달러를 기록했다.
![‘김민석 수첩과 정청래 거부' 민주당의 서울시장 김칫국 [여론 뒤집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888t.jpg)
![최고 41% 폭등 개미 환호…美 에너지 '진짜 수혜주' 조건은[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399t.jpg)
![‘최고 400억' 신세경이 찜했다…강남 1400평 대지 빌라[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200211t.jpg)

![‘신약 로비' 논란에 침묵 깬 강세찬…“제넨셀도 피해자”[화제의 바이오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100t.67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