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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결 매출액은 4조 4960억원(전년 대비 +6.6%), 영업이익은 2178억원(+98.9%)으로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 비용 구조 개선과 인도 중심의 해외 성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1557억원(+8.6%), 영업이익은 647억원(+88.5%)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그는 “국내 주요 사업 성장과 인도·카자흐스탄의 해외 매출 확대에 더해, 저수익 SKU(제품군)·비효율 프로모션 축소, 인력·생산·구매 효율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누적 경영개선 효과는 약 700억원으로, 원재료·환율 부담 500억원 이상을 상쇄했다. 이번 이익 개선이 단순 원가 하락보다 비용 구조 자체의 변화에서 발생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특히 국내 매출액은 8598억원(+3.3%), 영업이익은 384억원(+50.2%)을 기록했다. 외형보다 이익 증가가 두드러지며 경영 효율화 효과가 확인됐다. 해외법인 매출액은 3112억원(+27.6%), 영업이익은 296억원(+132.5%)을 기록했으며 인도 매출은 1334억원(+27.9%)으로 고성장을 이어갔다. 손 연구원은 “푸네공장 수율은 95.5%, 2분기 평균 가동률은 61%까지 상승했고, 6월 초코파이 4라인 가동으로 추가 성장 기반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