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양측은 △우르겐치공항의 조기 운영 참여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직원 대상 교육·연수 △항공사 유치 △공항 운영 방법과 기술·인적 교류 등을 통해 공항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한다.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 사업은 인천공항공사가 운영권을 확보해 연간 300만명 규모의 여객터미널을 신설하고 2000억원을 투자해 3년간 건설 후 19년간 운영하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가 100% 운영권을 갖고 중앙아시아에서 수주한 최초의 사업인 만큼 중앙아시아 공항 사업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달 초에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 방문해 공사의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대통령의 지원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라마토프 아칠바이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초리예프 에르가셰비치 교통부 차관, 자블론벡 오이베코비치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이뤄진 중요한 성과”라며 “인천공항의 축적된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양 국가의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10대 아들 애인과 성관계 들키자…동료 살해까지 한 남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2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