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대 개편으로 고객들은 별도 대기 시간 없이 주식과 금융상품 등 분야별 맞춤형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분야와 연락 가능한 시간을 남겨 원하는 시간에 상담받는 온라인 상담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통해 시황 정보부터 시장 이슈, 국내 및 해외주식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동향 정보까지 다양한 투자 관련 정보도 알려준다.
송인범 하나증권 WM지원본부장은 “투자 문화가 보편화하며 오프라인 수준 상담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꾸준히 발전시켜 고객들이 투자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