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소주는 1950년에 태동해 4대째 내려오는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술로 해저 70m에서 뽑아 올린 제주 화산암반수를 이용해 만든다는 장점 때문에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제한적인 운영에도 불구하고 개장(2021년 12월 18일) 이후 1년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서만 무려 4만병에 가까운 판매(3만 9644병) 실적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호텔에서 연간 소주 4만병 판매는 유례를 찾기 힘든 진기록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월드 클래스급 믹솔로지스트들이 참여해 선보인 한라산 소주 칵테일은 모두 4종으로 ‘한라산 21’과 ‘허벅술’을 베이스로 했다. 허벅술은 제주의 화산암반수에 벌꿀을 넣어 빚은 뒤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키는 저온 발효공법으로 만든 제주의 대표적인 명주로 각종 국제 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자주 사용되기도 했다.
한라산 21을 베이스로 애플민트, 살구 브랜디 등을 첨가한 ‘쏘히토’, 이탈리쿠스, 레몬 주스 등으로 상큼함을 더한 ‘살구 사워’는 38층 ‘포차’, ‘카페 8’, ‘녹나무’에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만 5000원.
허벅술을 베이스로 한 프리미엄 소주 칵테일은 ‘제주 슬링’, ‘제주 마가리타’로 쿠앵트로, 레몬주스, 라임주스 등으로 제주의 향과 감성을 더한다. 38층 한라산 뷰를 자랑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비롯해 ‘라운지 38’, ‘유메야마’에서 다채로운 미식과 함께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


![복지관 안 다니면 알 수 없어…'그들만의 리그'된 노인 일자리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083t.jpg)

![기름값 올라도 남는게 없다…영세 주유소 줄줄이 경매행[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8001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