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8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지난주 확정된 미국 대선 대진표와 향후 증시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과 대선에서 맞붙게 됐다.
아직까지는 판세 예측이 어려운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는 오차 범위 내에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있다.
현재 뉴욕증시는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대선 판세에 따라 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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