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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민이 나가라 추대하면 대권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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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4.03.18 11:20:49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도민이 원한다면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지사는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남지사 재선에 성공하면 임기 중간에 대권 도전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도지사 재선 문제가 지금 초미의 관심인데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대선이 2017년에 치러지기 때문에 중간에 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사진=연합뉴스)
그러나 홍지사는 “대선 후보가 되면,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경남지사 출신이 한 6개월 도지사직을 유지하는 것보다 대통령이 되는게 (경남도민에게) 더 낫다”며 “도정을 잘 해서 도민들이 (대선에) 나가라고 추대할 때 그때나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선에 나갈 생각은 있으나 도정을 팽개치고 나가지는 않겠다는 의미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도지사 임기 도중 대권에 도전 할 경우 도지사직에 소홀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도지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라며 “도지사 팽개치고 다니는게 아니라 도지사도 열심히 하고 선거운동도 열심히 할 수 있다. 지금도 제가 도지사 하면서 도정만 열중하고 있지 밖에 (도지사)선거운동은 하러 다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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