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곳은 이탈리아의 코르티나, 스위스의 생모리츠, 프랑스의 발디제르 등으로, 이 곳을 방문하면 갤기어의 S보이스와 핸즈프리 콜 등 제품의 다양한 활용법을 개인별로 배울 수 있다.
또 스노보드를 즐기면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체험과 갤노트3와 갤기어 일일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면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갤노트3와 갤기어를 편리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이날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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