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다음은 1월2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이제 규제가 아닌 지원이다
-톱스타 김태희-비 열애설..‘놀랍軍’
-美 재정절벽 극적 타결..증시 미국발 훈풍
-대형증권사 CEO 절반 “올해는 성장”
▲종합
-권위는 없고 장사만 하는 ‘名博’
-해 넘긴 예산안·인수위 ‘사상 최초’
-올 수출 5702억 달러 ‘사상 최대’ 전망
▲금융소득과세 강화 후폭풍
-“뭉칫돈 갈 곳 없다”..稅테크 자린고비들의 ‘비명’
-연금·장기채, 비과세 해외채권 등 인기
-금융소득 2000만원 피부양자도 건보료 내야할 듯
▲기업하기 좋은 나라/①뉴질랜드
-클릭 몇번이면 창업준비 끝 ‘10분 매직’
-간단한 규제 지키다보면 제품 경쟁력 저절로 올라
-‘호빗 법’ 만든 시네마 천국..관광대국 나래
-영화로 노출되는 자연환경 손 댈 필요없는 관광자원
▲Zoom 人
-김석동 금융위원장 “이젠 따뜻한 금융의 시대 질적 성장 꾀해야”
-“요즘 관치금융은 사라졌으나..관치 해야할 상황이면 끽소리 안 나와야”
▲정치
-‘늘·지·오’ 이끌 고용복지분과 신설 주목
-“복지예산 100조시대 사각지대부터 없애라”
-“역대정권, 당선 1주일만에 출범했는데..”
-“들어갈 수 없습니다” 출입제한..정문에선 1인 시위도
-국방 줄이고 민생·복지 늘렸다
▲경제·금융
-고객 곁으로..새해엔 ‘찾아가는 뱅킹’ 대세
-이름은 YES인데..예쓰저축銀 수난시대
-국채발행 올해 79조 7000억
▲글로벌마켓
-예산삭감·채무한도 증액..美 ‘과제’ 많다
-빌 그로스 “金랠리 올해도 계속”
-“패션으로 정치하는 미셸 ‘영부인 룩’ 새 장 열었다”
-대가족 거주집·작은 차..미리보는 올해 히트상품
▲마켓종합
-올해는 주식 좀 해볼까
-그 중 IT가 괜찮다던데
-美 재정절벽 넘고 삼성전자 탄력 랠리 기대되네
▲마켓증권
-주저앉던 安 테마주 다시 부활
-저성장속에도 희망은 있다
-“고맙다, 한파” 백화점株 강세
-국내 주식펀드, 배당수익 반영에 0.37% 상승
▲산업종합
-“위기극복·지속성장..올해가 혁신 원년이다”
-“경제 발전 밑바탕은 대통합”
-SK, 지난해 수출 600억 달러 달성
▲산업
-삼성전자 특허경영 ‘공격 앞으로..’
-올해는 ‘UHD(차세대 초고해상도) TV’ 전쟁
-美 ITC 특허소송 최종판정 내달 6일로 연기
-‘시작’ 말하면 에어컨 작동
-“규제가 전부 아니다..유통·식품업 상생 지원책 필요”
-“커피+와인 함께 즐기는 100년 기업 만든다”
-연초부터 또 약가인하..제약사 ‘멘붕’
-TV프로 ‘런닝맨’·‘짝’ 모바일게임으로 나온다
-라인의 친구 뺏기 카톡 ‘경품공세’
-건설자재 신임 CEO 특명은 “새 먹거리 찾아라”
▲골프&스포츠
-김연아·WBC·월드컵 예선..3월 빅 이벤트
-재미교포 존허 PGA 개막전 출격 시즌 첫승 도전
-‘오직 승리뿐’ 위험한 청춘 만들어선 안된다
▲피플
-“화합과 단결로 경제위기 극복하자”
▲엔터테인먼트
-美서 신곡 발표 ‘월드스타 굳히기’..싸이 화룡점정
-드라마 결말 시청자가 만든다
-뉴욕공연 꿈..이제 국제가수 될래요
-한국의 브라이트만 기대해도 좋아
▲사회·부동산
-결국 택시법 통과..정부·버스업계 반발
-주택 취득세 부담 2배로..부동산 거래 얼어붙나
-새 정부 효과 ‘글쎄’..집값 하락세 가파를 듯
-가수 연봉, 회사원보다 1000만원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