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은 지난 6월 30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시접속자수 20만명을 꾸준히 유지하며 국내 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블레이드&소울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장 김택헌 전무는 “더 많은 고객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15레벨 무료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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