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선수는 작년 9월 KLPGA 대회에서 우승한 상금 전액 1억원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내놨다. 우승상금에 미래에셋이 1대1로 매칭해 총 2억원의 기부금이 조성하고 이를 심장병 어린이 지원 및 수재민, 장애인도우미견 협회 등에 지원했다.
신지애 선수는 "일본에서는 장애인도우미견 지원이 활발하게 육성, 지원되고 있다는 것을 일본투어 과정에서 알게 됐다"면서 "국내에서는 수요에 비해 공급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해 돕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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