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국제 유가 반등에 힘입어 정유주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S-Oil(010950)은 전일 대비 7.40% 급등한 10만60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과 GS(078930)도 모두 2~3% 가량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1.3%) 반등한 87.33달러를 기록했다. 7일만의 반등으로, 하루 상승폭으로는 지난 11일 이후 보름만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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