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집중시스템(BQ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 국고 5년 지표물인 9-3호는 전일 5년 민평보다 4bp 오른 4.81%에 거래가 체결됐다. 만기가 2014년 9월까지인 이 채권을 매입했을 경우 100억원당 약 1600만원의 손실을 본 셈이다.
비슷한 시각 국고 3년 9-4호는 4.25%로 5bp 상승했고, 9-2호는 4bp 오른 4.18%에 호가됐다. 통안증권 2년물은 4.15%로 4bp 올랐다.
국채선물 3년 3월물은 14틱 내린 109.68을 기록 중이다. 지난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포지션을 쌓았던 외국인은 현재 2328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이 방향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불안심리가 일고 있다"고 전했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에 따르면 외국인은 종전 고점과 비슷한 누적 10만계약 정도의 매수포지션을 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간밤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6232%로 약 0.8b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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