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기자] 기아차 야심작 준대형 세단 'K7'이 24일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K7' 외관은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계승하면서도 '빛과 선'을 주제로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가 난다.
2세대 LED 조명방식인 면발광 간접조명과 차량 주인을 자동으로 감지해 조명을 밝혀주는 웰컴 라이팅 등 첨단 디자인 신기술이 장착됐다. 조명에 신경을 써 헤드램프 안개등 리어콤비램프 등 램프마다 포인트를 줬다.
차 이름은 르노삼성, 아우디, BMW와 마찬가지로 알파벳과 숫자가 조합됐다. 기아차는 "알파벳 K는 기아(KIA), 대한민국(KOREA)의 앞글자며, 강함과 지배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의 첫 글자로 '다른 차를 압도하는 기아차만의 목표를 표현한다"고 말했다.
K7의 시판가격은 2천840만원에서 최고 4천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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