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녹십자(006280)는 일본 다카라바이오(Takara Bio)와 차세대 면역세포 증폭배양기술 도입을 통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는 다카라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레트로넥틴을 이용한 T 임파구의 확대배양법을 활용해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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