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뷰티 브랜드는 현재 소수 SKU 중심의 미국 온라인 진출 초기 단계에 불과해 제품 및 채널 확장 여력이 크며, 미국 뷰티 브랜드 또한 미국 외 지역으로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상방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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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기존 고객사 대량 발주 및 신규 고객사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8%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전체 SKU 과반의 수주를 확보한 한국 B사의 미국 온라인 채널 성과가 하반기 들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아직까지 미국 온라인 채널에서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 SKU는 2개 제품에 불과해 앞으로 실적 기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국에선 EWLK의 경우 6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 B사로의 제품 출고가 재고 소진 및 부자재 수급 정상화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의 성장을 보이며 EWL 연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한국 브랜드사들의 해외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인디’라는 이름과 달리 매출 규모가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들 고객사가 제조사에 발주하는 단위 역시 과거 대비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코스메카코리아로선 신규 고객사가 유입될 때마다 분기 실적이 급등하거나 일시적으로 둔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는 고객사 발주 패턴이 분기마다 균등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발주 시차로 분기별 실적의 등락이 확대돼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신규 고객사의 꾸준한 유입과 거래 규모의 확대가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며 안정적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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