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위·금감원·은행권·학계·법조계·소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제별 실무작업반을 함께 운영한다.
TF는 은행권 경쟁촉진 등 6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논의할 과제는 △은행권 경쟁촉진 및 구조개선, △성과급 및 퇴직금 등 보수체계, △손실흡수능력 제고,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 △고정금리 비중 확대 등 금리체계 개선, △사회공헌 활성화 등 6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