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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 열린 간담회는 프롭테크 산업(부동산과 ICT가 결합한 산업)을 주제로 열렸다. 정요한 인디드랩 대표와 남성태 집펀드 대표가 업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원 장관에게 “프롭테크 분야가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인상을 받았다”며 “국토부가 프롭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할 것으론 어떤 게 있는지” 원 장관에게 물었다. 원 장관은 “프롭테크에 그동안 투기 개념이 덧씌워져 있었는데 부가가치 창출하는 창조산업 중의 하나”라며 “가장 많은 자산을 투자하고 국가 전체 생산활동에서 20% 가까운 게 부동산·건축 분야다. 부동산 빼면 융합이 안 된다는 점에서 벽을 허물겠다”고 했다. 이어 “데이터와 기술이 접목되면 어마어마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다”며 “프롭테크 발전을 위해서는 활용 가능한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업계 수요를 반영해 더 다양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모빌리티·디지털 트윈·스마트 건설 등 다른 국토·교통 분야 스타트업과도 차례로 커피챗 행사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