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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지난 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다.
시는 내년 말까지 남동산단 재생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1단계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남동산단 주차장 468면 확장, 공원 2만여㎡ 조성, 편의시설·지원시설·상업시설 설치 등의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153억원, 시비 153억원 등 306억원을 투입한다
또 2단계 사업으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자력개발을 유도하고 복합용지 개발 등으로 민간주도 업종고도화를 시행한다. 3단계 사업은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조업환경 개선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진행한다. 2·3단계 사업 기간은 재생시행계획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확정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남동산단 재생사업 시행으로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늘려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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