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8시 4분경 중서부 전선 우리 군 GP 경계병과 감시장비 등으로 귀순군인을 식별했다”면서 “귀순 군인은 초급병사”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안전하게 유도작전을 벌여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귀순 동기나 경위 등을 관계 기관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합참 관계자는 “총격 등은 없었고 귀순 군인의 무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북한군 특이동향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들어 북한 귀순자는 총 9회 15명이다. 어제도 북한주민 2명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 귀순자는 올해 4회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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