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비티씨정보(032680)통신가 잇따라 게임기 전문업체와 총판계약을 체결하는 등 게임기용 LCD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비띠씨정보통신은 최근 게임기 전문업체인 아케이드웨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IT제품 판매전문업체인 코윈스와도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비티씨정보통신은 현재 월 평균 1500대 가량의 게임기용 LCD모니터 판매를 다음달에는 월 5000대, 내년 3월에는 월 1만대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비티씨정보통신 관계자는 "경마 게임에 주로 판매되는 19인치 터치스크린 LCD 모니터를 포함해 최신 아케이드 게임기 시장에 사용되는 26인치, 32인치 LCD 모니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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