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연구원은 “파라다이스가 인수한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위탁 운영은 내년 3월 1일자로 만료되며 같은 달 8일 소프트 오픈(시범 운영)부터는 파라다시스가 직접 운영한다”며 “파라다이스 시티와 하얏트를 잇는 브릿지 건설은 설계상의 문제로 다소 지연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하얏트 오픈을 통한 파라다이스시티 지표 성장에 대한 기존 뷰에는 변함이 없다”며 “지난 3분기 파라다이스시티 객실점유율(OCC)는 주말 기준 95%로 스위트룸 제외 풀부킹이었고 콤프 비중은 50~60%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하얏트 오픈 이후에는 콤프 여력이 확대되며 기존 대비 호텔 콤프 부여 기준의 완화를 통해 카지노 드롭액 및 매출액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전망”이라며 “이 같은 CAPA 확장의 효과는 일본 골든 위크 및 중국 노동절이 함께 들어있는 내년 5월 본격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일령(중국의 일본 제한령)이라는 모멘텀까지 붙어주고 있어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실적에 대해서는 “중국인 및 중화권으로 추정(기타 VIP)되는 손님들이 북새통을 이루며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11월과 12월에 대해서는 “큰 이벤트도 없고 상대적 비수기로 접어드는 만큼 카지노 실적에 대한 기대도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11월 2주간만 놓고 보면 9~10월 다소 부진한 것처럼 보였던 일본인 손님 지표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에 더해 10월 신규 유입된 중국인 손님 지표가 11월에도 나름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4분기 연간 인건비 인상 이연분 일시 반영 및 일회성 마케팅비(분기 경상 수준에 60~70억원 추가 집행 추정) 등 비용 이슈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4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를 여전히 크게 가져가긴 어렵다”면서도 “일본인 지표의 일부 회복 및 신규 중국인 VIP의 견조한 지표 지속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