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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아카데미는 다음달 4일, 오는 9월 1일, 오는 10월 13일 중 원하는 교육 회차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8만원이다.
2025년 집수리 아카데미 실습교육은 기초반 5회, 심화반 2회로 운영되며 전기기구·수전·양변기 교체부터 도배·방충망·조명 설치 등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집수리 교육을 운영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수강생은 2230명을 넘었다. 시민 참여도가 높아 회차당 모집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5점으로 상당히 높았다.
심화반 수료자는 ‘집수리 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어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회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662명이 참여해 46가구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는 저층주거지역 시민에게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모아센터 근무자 68명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민들이 간단한 집수리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비용 부담이 있는데 집수리 실습교육으로 기술을 익혀 스스로 수리하면서 부담은 줄고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며 “앞으로 시민이 직접 배우고,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집수리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