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인덱스펀드, 파생상품, 헤지펀드 등 금융 상품의 이해 △다우이론, 금융공학 등 금융 지식 △가치투자, 성장주투자 등 투자 거장에게 배우는 투자 원칙 △투자 사기 대처 △금융 버블과 위기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와 인지도 높은 유튜버의 스토리텔링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투교협은 이날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 투자이야기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조정민 투교협 사무국장은 “금융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금융과 투자의 흐름을 읽고 본질을 파악해 즐거운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