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보, 6월까지 채무자 재기지원 특별 캠페인 실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21.04.30 09:51:3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과도한 채무로 장기간 고통받는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올해 캠페인은 예년에 비해 두달 앞당겨 실시한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상각채권을 원금감면 대상으로 운용하고 △5년 경과 상각채권은 상환능력 등에 따라 적용하는 채무감면율을 확대한다. 또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상환금액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조기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특별 캠페인 시행으로 3만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상세내용과 대상가능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 및 채권관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