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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날 오후 4시 15분경을 마지막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330명의 우리 국민을 수송했으며 29일에도 군 수송기를 통한 수송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괌 공항에 도착한 국민들은 괌-인천 정기노선 외 임시편 2편을 통해 순차적으로 귀국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 수송기를 활용해 귀국한 관광객은 현재까지 모두 490여명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정부가 파견한 군 수송기 외에도 이날 우리 국적기 1편이 사이판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며 “국토부에 따르면 29일에는 총 4편의 우리 국적기가 사이판에서 인천공항으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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