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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홈플러스와 함께 동반성장에 힘써준 몰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진정한 상생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 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과 대?중소기업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임대매장 협력사는 물론 신규 입점을 고려하는 협력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홈플러스는 단일 매장 기준 4958㎡(1500평)~9917㎡(3000평)의 공간을 차지하는 임대 매장 쇼핑공간을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CORNERS)’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너스는 집 앞 코너를 돌면 만나는, 소소하고 특별한 일상’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체험형’ 커뮤니티몰이다.
이 곳에서는 한 달에 한번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나 옥상에서 즐기는 달빛 영화관,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미니 콘서트·연주회, 누구나 모여 스터디·이벤트를 열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어린이 도서관 북클럽, 길거리 맛집을 한곳에 만나볼 수 있는 오픈키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일순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장 집중해야 하는 대상은 언제나 고객”이라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핵심가치에 집중하는 게 홈플러스의 경쟁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의미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돼 있으며 지역 커뮤니티에서 항구적이고 공고하게 영위되고 있는 장소가 바로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라며 ”당사 연간 거래액 중 15% 이상을 차지하는 몰 사업부문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국내 유일의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를 콘셉트로 홈플러스 몰을 전환개발 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너스를 통해 홈플러스는 점포 상권 별 커뮤니티에 가장 의미있는 문화컨텐츠를 더할 예정”이라며 “이는 협력사 여러분들이 제공해줄 다양한 MD(상품) 구색 위에 홈플러스가 색을 입히는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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