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만의 개성있는 일러스트에 화려하고 과장된 디테일을 추구하는 글램코어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육각형 모양의 패턴인 핵사곤을 FW16 시즌 테마로, 까스텔바쟉만의 유니크한 일러스트에 화려하고 과장된 디테일을 추구하는 글램코어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핸드백 디자인을 선보인다..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까스텔바쟉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다. 프랑스의 아뜰리에를 연상케 하는 색다른 분위기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몄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까스텔바쟉 특유의 아트가 가미된 프리미엄 핸드백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