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 빈폴레이디스 관계자는 “‘클래식 여성 스포츠’를 주제로 3개월여에 걸쳐 단복을 완성했으며, 스카프, 페도라 등 특별한 소품을 제작해 대표팀의 일체감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감독과 코치진은 제일모직 남성복 갤럭시가 단복 제작을 담당했다.
여자대표팀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중구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하는 여자월드컵 출정식을 통해 단복을 공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제일모직, 신품종 '그린에버'로 잔디시장 공략
☞[전일 특징주]③제일모직, 이재용 역할 강화? 5% 급등
☞[전일 특징주]③제일모직, 이재용 역할 강화? 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