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일문기자] POSCO(005490)가 조선용 후판 가격을 종전대비 10% 정도 인상한다.
포스코는 선박 건조용 후판 가격을 일부 조정, 이달 25일 주문분부터 기존 60만5000원에서 66만5000원으로 6만원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는 경쟁사 등과의 가격차로 인한 국내 시장에서의 수급 왜곡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그러나 열연 냉연 제품 가격의 경우 원료가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현행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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