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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된 디엠에스는 디스플레이 공정 중 세정과 식각(에칭) 등 습식 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글라스를 세정·가공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LCD와 OLE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포함한 글로벌 생산·고객 대응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가 효율성과 납품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신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유리기판 기반 공정(TGV)과 OLEDoS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영역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정밀 세정·가공 기술을 활용해 내시경 등 의료기기와 중소형 풍력발전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엠에스는 본업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유지해왔다”며 “이번 우량기업부 편입은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사업 지속성을 시장에서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량 정기요건은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충족한 상장사에게 부여되는 기준”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시장 신뢰도와 기업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수의 기관·외국인 투자자가 포트폴리오 구성 시 우량기업부 종목을 우선 검토하는 만큼, 향후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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