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또 음주운전…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지인 집으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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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07 10:35:32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경찰 조사
2019년·2023년 이후 세 번째 음주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재룡(사진=이데일리DB)
7일 MBN·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이날 새벽 2시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은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재룡에 대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2003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의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그는 당시 피해 금액을 전액 배상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재룡은 1995년 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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