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비엘팜텍의 미스터민 라면을 유럽 내 700개 르끌레어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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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끌레어는 현재 유럽 전역에 7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르끌레어 지난해 매출은 499억유로(79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끌레어는 프랑스 최대 유통 그룹으로, 시장 점유율은 22.7%에 이른다. 이는 까르푸(Carrefour)의 유통 시장 점유율 20.4%보다 높은 수치다.
비엘팜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미스터민 라면의 유럽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 올리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엘팜텍은 지난 12일 30억원 규모의 초도 수출 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박영철 비엘팜텍 회장은 “올 상반기 중 미스터민 제품을 700개가 넘는 유럽 내 르끌레어 모든 매장에 입점시키게 될 것”이라며 “향후 미스터민을 K-푸드 대표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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