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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문화도시 조성 위해 기업 등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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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06.15 10:13:51

기업·공단 등 10곳과 업무협약
문화자원·공간자원 등 발굴 추진

이재현(왼쪽서 6번째) 서구청장이 구청 회의실에서 기업·공단 등 10곳 관계자들과 문화도시 조성 민·관·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서구 제공)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서구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기업 등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서구는 기업·공단 등 10곳과 문화도시 조성 민·관·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는 서구에 있는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하나은행 서구청지점, 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서구문화재단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도 함께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역할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다양한 문화공존과 구민의 문화기본권 보장 △문화자원, 공간자원,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유광철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 인천그룹장, 위형희 하나은행 서구청지점장, 김선욱 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회복탄력’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생모임, 상생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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