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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루드윅)에서 루드윅 역을 맡은 조환지는 ‘DIMF 뮤지컬스타’ 1회 대회 대상 수상자다. 그간 ’서편제‘, ‘닥터지바고’, ‘블루레인’, ‘달을 품은 슈퍼맨’ 등에 출연했던 조환지는 최근 Jtbc 음악 프로그램인 ‘팬텀싱어 3’에 나와 뮤지컬 ‘레베카’의 넘버(노래) ‘레베카’를 열창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환지가 ‘레베카’를 부르는 장면은 시청률 5.9%로, 방송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뮤지컬 ‘풍월주’에서 주인공 남자 기생 열 역의 이석준은 ‘DIMF 뮤지컬스타’ 3회 대회 대상 수상자다. 지난해 ‘그리스’ 두디 역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석준은 ‘다니엘’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작품 목록)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성애, 삼각관계 등 파격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더블캐스팅’에서 톱6에 올랐던 김지훈은 5회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오는 28일까지 공연하는 ‘미드나잇:액터뮤지션’에 출연하고 있다.
‘DIMF 뮤지컬스타’ 출신 배우들이 남다른 경쟁력을 갖는 것은 DIMF만의 실전 무대경험, 다양한 기회 제공 등이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DIMF는 대회 수상자들에게 △단독 콘서트 개최 △브래드리틀·최재림·김소향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와의 듀엣 무대 △아시아 최대규모로 열리는 뮤지컬 축제 DIMF의 공식 행사 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이 대회 출신 선·후배들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Star On Stage(스타온스테이지)’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했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명실상부 뮤지컬계 최고의 등용문으로 주목받는 ’DIMF 뮤지컬스타‘ 출신 인재들의 활약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뮤지컬계 차세대 주역이 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6회 DIMF 뮤지컬스타‘는 내달 11일부터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1차 예선 등이 온라인 심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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