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 또 만납시다'

노진환 기자I 2018.08.26 16:21:08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북측 이산가족이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북측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후 눈물을 훔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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