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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현지 시각 13일 아침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내 성당과 교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이어 “우리 정부는 이번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논평은 또 “우리 정부는 테러리즘과 같은 인류 공통의 위협에 맞서는데 있어 인도네시아 국민들과 연대하여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15(현지시간)분부터 7시 50분까지 35분 가량 인도시네아 동자바주 수라바야시에 있는 산타마리아 성당, 그레자 크리스쳔 인도네시아 교회, 판테코스타 교회 세곳에서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연쇄테러로 인한 사망자는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까지 11명, 부상자는 4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